다이닝룸 벽에 걸어두고
쳐다도 안보던 이 wall Art를 오늘에야 차분히 읽습니다
결혼 6년차 ... 이제야 비로소 이 말뜻이 오롯이 이해가 되네요^^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홈~~~~ 같이 밥먹고 웃을수 있는 매 순간 순간을 사랑하렵니다 Thanks God I believe you are always there for us! giving us daily food and lead us to be happy. I won’t forget your love and kindness full of blessing!
'캘리포니아 라이프 > 다이어리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겨울 2017.11.5 (0) | 2017.11.06 |
|---|---|
| 커리비어 미니 딜러샵~ 나는야 논다! (0) | 2017.10.06 |
| 2017.9.19(화) 나른한 오후 (0) | 2017.09.21 |
| 책 읽 자 (0) | 2017.09.18 |
